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돈카츠·일식 카테고리는 연령대와 무관하게 폭넓은 수요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평일 직장인 점심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권에서는 회전율과 객단가 모두 안정적으로 확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달 수요까지 병행할 수 있다는 점도 외식 창업자들이 이 업종을 검토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하루엔소쿠, 어떤 브랜드인가하루엔소쿠(운영사: 하루에프앤비)는 돈카츠·우동·돈부리를 주력 메뉴로 하는 일식 전문 프랜차이즈입니다. 2016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약 9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견 브랜드로서 운영 매뉴얼과 현장 레퍼런스가 상당 수준 축적되어 있습니다. 창업 비용은 점포 모델에 따라 약 6,789만 원부터 알려져 있으나, 점포 임차비는 별도이며 평형과 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반드시 정보공개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돈카츠 업종의 수익성은 메뉴 자체의 인기만큼이나 원가 구조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돈육과 튀김용 기름은 가격 변동이 잦은 원재료이기 때문에, 원가율을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장기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울러 튀김 요리 특성상 조리 품질의 균일성을 유지하는 것이 고객 재방문율과 직결됩니다.
하루엔소쿠와 같은 돈카츠·일식 프랜차이즈는 가족 외식 수요가 풍부한 주거 밀집 상권이나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오피스 상권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견 브랜드의 검증된 운영 체계를 선호하거나, 홀 운영과 배달을 함께 운영하려는 창업자에게 검토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반면 소형 점포 중심의 배달 특화 창업을 구상하고 있다면, 배달 전용 돈카츠 브랜드와 병행해 비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루엔소쿠는 오는 2026년 8월 25일(화)~27일(목) COEX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점포 모델별 초기 비용, 실제 원가율, 수익 구조 등 민감한 수치는 현장 부스 상담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후 일정으로는 2026년 11월 12일~14일 세텍(SETEC)에서 제85회 박람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문 전 사전등록을 해두면 입장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