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늘면서 외식 시장에서도 '혼자 먹기 편한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샤브샤브 역시 단체·가족 중심 메뉴에서 벗어나 1인용 포맷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채선당 샤브보트R은 ㈜채선당(대표 김익수)이 운영하는 1인 샤브 & 스키야끼 전문 브랜드로, 오피스·주거 상권처럼 혼밥 수요가 많은 입지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습니다.
브랜드 배경: 26년 샤브샤브 운영 이력채선당은 오랜 기간 샤브샤브 외식업을 운영해 온 기업입니다. 본사 설명에 따르면, 26년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먼저 특수상권용 모델인 '샤브보트'를 선보였고, 이후 일반 로드숍 환경에 맞춘 '샤브보트R(Road)'을 별도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형 매장 중심의 샤브샤브 방식에서 벗어나 소형·1인 운영에 최적화된 구조를 설계했다고 본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메뉴 구성: 샤브·스키야끼·사이드 메뉴주요 메뉴는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됩니다.
운영 편의 측면에서는 세절육·육수 등을 원팩 형태로 본사에서 공급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간단한 채소 손질 위주로 조리가 이루어진다고 본사는 설명하며, 전문 요리사나 별도 절육 설비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사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창업 비용은 1억 원 초반대 수준으로 소개됩니다. 다만 점포 위치·평형·임대 조건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지므로, 정확한 견적은 본사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매장 규모는 20평 전후 소형에서도 창업이 가능한 모델이라고 본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본사 자료에는 18평 매장에서 오픈 첫 달 매출 7,000만 원을 기록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는 매출 수치이며 순이익이 아닙니다. 임대료·인건비·원가율을 반드시 별도로 따져봐야 실질 수익 구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샤브샤브는 계절적으로 겨울 수요가 집중되는 메뉴 특성이 있습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아래 항목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선당 샤브보트R은 2026년 8월 25일(화)~27일(목) COEX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회차는 평일 3일간 진행되므로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장 부스에서 메뉴 구성, 실제 적용 창업 비용, 지원 범위 등을 직접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다음 회차로는 제85회 박람회가 2026년 11월 12일~14일 세텍(SETEC)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은 사전등록을 통해 입장 정보를 미리 받아보세요.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