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 창업 시장에서 배달앱 수수료는 점주 수익성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배달 전문 매장을 운영하지 않고 홀 고객 중심으로만 사업을 확장해온 라멘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경기 일산에서 출발한 큐슈울트라아멘입니다.
큐슈울트라아멘, 어떤 브랜드인가운영사 오버플레이스(대표 정세윤·정세연)가 이끄는 큐슈울트라아멘은 일본 라멘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맛에 대한 외부 검증으로는 블루리본 서베이 12년 연속 등재 이력이 있으며, 이를 집객의 기반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홀 운영 방식으로만 전국 약 40호점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큐슈울트라아멘의 가맹 정책 중 눈여겨볼 부분은 로열티 방식입니다. 매출 연동이 아닌 월 20만 원 정액 로열티를 적용하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로열티 부담이 함께 커지지 않습니다. 점주 입장에서는 월 고정비 예측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 광고·홍보 비용은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구조로 안내되고 있어, 개별 점주가 별도의 마케팅 예산을 별도로 확보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단, 실제 계약 전 정보공개서를 통해 가맹비·인테리어비·로열티 등 전체 비용 구조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배달앱 수수료 구조 없이 홀 운영으로 수익 모델을 단순화하고 싶은 창업자, 매출 변동과 무관하게 고정 비용을 예측하며 운영하고 싶은 창업자에게 고려해볼 만한 브랜드입니다. 반면 소형 배달 특화 모델이나 1인 운영 구조를 원한다면, 배달 중심의 면류 프랜차이즈와 함께 비교 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입니다.
큐슈울트라아멘은 오는 2026년 8월 25일(화)~27일(목)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로열티 정책, 초기 투자비, 실제 점포 운영 사례 등은 현장 상담 부스에서 담당자와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후 일정으로는 제85회 박람회가 2026년 11월 12일(목)~14일(토) 세텍(SETEC)에서 개최됩니다. 방문 전 사전등록을 마치면 입장 절차가 간편해집니다.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