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 창업 가운데 피자 업종은 배달 수요와 매장 방문 수요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습니다. 다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을수록 초기 투자 규모나 지속 비용(로열티, 광고판촉비 등) 구조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어떤 매장 모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필요 면적과 자금 계획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피자헛은 전 세계에서 영업하는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한국 내 가맹사업은 주식회사 피에이치코리아(PH Korea Co., Ltd.)가 운영합니다. 이번 제8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2026년 8월 25~27일, 코엑스)에 가맹사업 부문으로 직접 참가할 예정입니다. 박람회 제출 자료 기준 주요 출품 품목은 '피자'이며, 현장에서 조각피자 무료 시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84회 박람회는 화·수·목 평일 3일간 운영되는 일정으로, 평소 목·금·토 일정과 다르니 방문 요일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방문 전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사전등록 마감 8월 24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피자헛은 레스토랑형(매장형)과 배달(딜리버리)형 등 복수의 매장 모델로 운영됩니다. 일부 과거 언론 보도에서는 레스토랑형의 개설 부담을 수억 원대로, 배달형은 그보다 낮은 수준으로 거론한 바 있으나, 이는 과거 시점의 수치이므로 현재 가맹 정책과 다를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 규모를 최소화하려는 창업자라면, 배달형 모델의 비용 구조를 다른 피자 브랜드 조건과 나란히 비교해 보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입니다.
반대로, 소규모 자금으로 빠르게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매장 모델별 총비용과 지속 비용 항목을 꼼꼼히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피자헛(주식회사 피에이치코리아)의 구체적인 가맹 조건과 매장 모델별 비용은 부스 상담을 통해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8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2026년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후 제85회 박람회는 2026년 11월 12일(목)~14일(토) 세텍(SET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니, 일정에 따라 참가 회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전 방문 계획이 있다면 사전등록을 먼저 완료해 두세요.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