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건비 부담이 높아진 환경 속에서 무인 운영 모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고객이 직접 디자인을 선택하면 약 2분 안에 스마트폰 케이스를 즉석 인쇄해 주는 자판기 형태의 창업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브랜드명은 PCCM(피씨씨엠)으로, 아이폰과 갤럭시 기종을 지원하며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됩니다.
PCCM은 자판기 단독 설치형과 직영점 운영형 두 가지 모델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초기 투자 비용은 약 2,200만 원(VAT 별도, 특별할인가) 수준으로, 무인 업종 전반과 비교했을 때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상주 인력이 필요 없는 구조이므로 본업을 유지하면서 부업·투잡으로 운영하려는 창업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측은 최근 일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인 모델은 운영 편의성이 높은 반면, 수익 구조가 입지에 크게 좌우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계약 전 아래 항목을 꼼꼼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업 형태의 무인 창업을 원하거나, 이미 번화가·관광지 등 유동인구가 풍부한 공간을 확보한 창업자라면 이 모델의 특성과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반면 단골 고객 기반의 안정적 매출을 원한다면, 입지 의존도가 높은 자판기 업종의 특성을 먼저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PCCM은 오는 2026년 8월 25일(화)~27일(목)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기기 사양, 예상 수익 시뮬레이션, 실제 창업 비용 등 세부 내용은 현장 부스 상담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박람회 방문 전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입장이 더욱 편리합니다. 이후 일정으로는 제85회 박람회(세텍, 2026년 11월 12일~14일)도 예정되어 있으니 일정이 맞지 않는 분은 다음 회차를 노려보세요.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