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간식으로 자리 잡은 호두과자가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길거리 간식을 넘어 선물용·답례품·단체주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여기에 카페 음료를 결합한 복합 운영 모델이 등장하면서 사계절 매출 구조를 갖출 수 있다는 점이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앙호두(ANGHODU)는 주식회사 메이투투가 운영하는 K-디저트 프랜차이즈로, 전통 호두과자를 현대적인 메뉴 구성과 패키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입니다. 팥·슈크림·고구마·완두·밤·초코·앙버터·유자·쑥·우베·찹쌀떡·소시지 등 폭넓은 맛 라인업을 운영하며, 간식 판매에서 나아가 기업 행사·돌잔치·결혼식·군부대 등 B2B 단체주문 시장까지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44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계약 기준으로는 55개 지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해외로는 베트남 2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필리핀·일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앙호두의 창업 비용은 약 5천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두과자 업계에서 인지도 높은 코코호도가 통상 1억 원 내외의 투자가 필요한 것과 비교하면 초기 부담이 낮은 편입니다. 본사가 특정 장비나 집기를 일괄 강제하지 않아 중고 장비 활용도 가능하며, 예비 창업자의 자금 상황에 맞게 창업 설계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매장 규모는 10평 내외의 소형 테이크아웃 모델부터 홀 좌석을 갖춘 카페형 매장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1~2인 운영이 가능한 구조여서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본사 공급 프리믹스를 활용해 조리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비교적 빠르게 운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앙호두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2026년 8월 25일~27일, COEX)에 참가합니다. 정확한 창업 비용, 공급 구조, 매장 운영 모델은 현장 상담 부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박람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등록을 통해 입장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일정으로는 제85회 박람회가 2026년 11월 12일~14일 세텍(SET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