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이 안에서 흘러나올 만큼 두껍게 구운 아메리칸 스타일 쿠키는 최근 몇 년간 디저트 시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품목입니다. 단일 품목에 집중하는 구조인 만큼, 주방 운영 동선이나 재고 관리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단순하다는 점이 소규모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운영 난이도는 브랜드별로 다르므로, 가맹 상담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운영사 원바이트가 전개하는 쿨키즈쿠키는 'AMERICAN & HOME MADE — A BITE OF PLEASURE'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레드와 오렌지 컬러를 활용한 강한 대비의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특징으로, SNS 노출이 활발한 상권에서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유리한 구조입니다(홍보물 기준).
메뉴 구성 면에서는 단일 품목을 판매하되, 플레이버 라인업 자체가 상품 경쟁력이 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홍보물에 공개된 메뉴는 총 19종이며, 마지막 항목은 물음표 처리하여 신메뉴 출시 예정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메뉴를 살펴보면 크게 네 층위로 나뉩니다. 밀크·초코 등 기본형을 기반으로, 치즈케이크·크럼블 계열의 응용 메뉴, 피스타치오·두바이초콜릿처럼 최근 화제가 된 트렌드 조합, 그리고 시즌 한정 메뉴(화이트썸머피치)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솔티카라멜 트윅스 조합처럼 SNS에서 반응이 나온 플레이버를 빠르게 라인업에 반영하는 구조는 이 카테고리 브랜드의 공통적인 강점으로 꼽힙니다.
디저트 전문점을 소형 평수의 테이크아웃·배달 중심으로 운영하려는 분, 대학가·역세권·번화가처럼 SNS 유입이 활발한 상권을 검토 중인 분, 또는 기존 카페 운영자 중 디저트 라인을 보강하려는 분이라면 참고해볼 만한 브랜드입니다. 다만 식사 메뉴 중심의 매출 구조를 원하거나, 창업 조건을 사전에 확정한 뒤 움직이고 싶은 분은 부스 상담에서 구체적인 수치부터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쿨키즈쿠키(원바이트)는 오는 2026년 8월 25일(화)~27일(목)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회차는 평일 3일 일정으로 진행되므로, 기존 목·금·토 개최 방식과 다르다는 점을 미리 확인하세요. 박람회 참관 전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현장 입장이 더 편리합니다. 이후 일정으로는 2026년 11월 12일~14일 세텍(SETEC)에서 제85회 박람회도 예정되어 있어, 일정이 맞지 않는 분은 다음 회차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창업 문의는 031-639-6799로 연락하거나, 박람회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