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통신 판매점은 휴대폰 한 품목에 수익을 의존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같은 매장 안에서 인터넷 가입, 정수기 렌탈 등을 함께 안내하며 객단가를 끌어올리는 '복합 수익형' 운영 방식이 통신 유통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일 품목보다 다양한 상품을 묶어 제안하면 방문 고객 한 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익 폭이 자연스럽게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옆커폰, 어떤 프랜차이즈인가옆커폰은 휴대폰·인터넷·렌탈(정수기 등)·알뜰폰을 한 매장에서 취급하는 통신 유통 프랜차이즈입니다. 2019년 법인 설립 후 매장 수를 꾸준히 늘려, 본사 제공 기준 2026년 6월 현재 전국 710호점 이상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창업비용은 본사 안내 기준 770만 원부터 시작하며, 점포비와 실비는 별도입니다. 상권이나 매장 형태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본사와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재고 위탁판매 방식의 의미이 브랜드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위탁판매(무재고) 시스템입니다. 점주가 직접 단말기 재고를 매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초기 자금 부담과 재고 손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통신 유통 창업을 고려할 때 재고 리스크를 우려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이 구조가 어떻게 실제로 운영되는지 계약 조건을 통해 구체적으로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사는 2주간의 집중 실무 교육도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통신 업계 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판매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 기반으로 진행된다는 설명입니다.
박람회 부스나 홍보 자료에는 '월 매출 5,000만 원', '월 수익 1,000만 원 점주 사례' 같은 수치가 등장합니다. 이는 본사가 선별해 제시하는 일부 사례이며, 모든 가맹점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수치가 아닙니다.
매출은 순이익과 다릅니다. 본사 제공 수익 사례는 홍보 목적의 성격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직접 열람하고 기존 운영 점주와 별도로 대화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반면, 외부 변수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고정 수익을 원한다면 통신 유통 사업의 정책 의존적 수익 구조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옆커폰은 2026년 8월 25일~2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합니다. 부스 방문 상담 시 교육비 200만 원 면제 등 박람회 한정 혜택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하며, 세부 조건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창업비용·수익 구조·계약 조건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싶다면 사전에 사전등록을 마치고 방문하면 입장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일정으로는 2026년 11월 12일~14일 세텍(SETEC)에서 제85회 박람회도 예정되어 있어, 이번 코엑스 일정을 놓쳤다면 다음 기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