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대표이사 김유진)가 세텍에서 개최되는 제 4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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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품질 좋은 커피와 프리미엄 초콜릿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커피&초콜릿 브랜드이다. 대치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17년 9월 현재 강남점, 여의도IFC점, 대학로점, 논현역점, 부산서면점 등 전국 60여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할리스커피의 커피전문노하우와 디초콜릿커피의 수제 초콜릿 메뉴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커피와 함께 하는 초콜릿 문화를 제시해 나가고 있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매장 인테리어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고심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들과 브랜드 전환을 희망하는 기존 카페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가맹 고객을 대상으로 창업 비용 지원이라는 전무후무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예비 창업가들은 지원 시스템을 통해서 가맹비, 교육비 면제 및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무상대여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한편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최장수 창업박람회로서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계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디초콜릿커피앤드 홈페이지: www.dechocolatecoffeeand.co.kr

기사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088301a